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께 따끈따끈한 인테리어 트랜드를 접할 수 있는 2017 부산경향하우징페어 방문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국내건축박람회로 명성이 높은 경향하우징페어인데요, 그 중 인테리어 마감재를 중심으로 소개드릴께요

영림과 KCC같은 중견기업들이 눈에 띄는데, 대기업은 이번 2017 부산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하지 않았나봅니다.
중소기업들의 제품이 대기업제품보다 품질이 낮다고 보기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브랜드 네이밍이 주는 후광효과도 있을테니까요.
그래서 조금 더 꼼꼼히 살펴본 방문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우수한 자재로 트랜디한 디자인을 완성한 중견기업들의 제품도 많더라구요. 일부 대기업이 독식하는 것이 아니라 골고루 특색을 살려 중견기업, 중소기업들의 기술력이 함께 인정받는 사회가 되어야 모두 잘 살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2017 부산경향하우징페어 방문기에서 개인적으로는 대기업의 불참 소식이 아쉽기보다는 중견기업들에게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 긍정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